[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백종원 소유진 부부의 딸이 수준급 발레 실력을 뽐냈다.
3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공연 ♡ ㅎㅎ #세은이_ ^^ 다하고나니 쑥쓰러 ~”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의 딸은 발레복을 입고 동작을 구사하고 있다. 핑크 머리띠까지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한다”, “귀엽다”, “심장이 녹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