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3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속옷만 입고 의기양양하게 서있는 정주리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정주리는 “새벽 4시 40분 머리가 너무 가려워서 씻다가 도원 도하 도경 세 명 깨웠네 내가 잘못한 거지”라고 덧붙여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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