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소민이 등산 근황을 전했다.
1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민은 편안한 맨투맨과 반바지 레깅스를 입고 등산에 나섰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전소민은 올해 JTBC 드라마 ‘클리닝업’에 출연한 바 있다.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생계와 생존 사이에서 한 손엔 ‘뚫어뻥’이라는 창과 또 다른 손엔 ‘절박함’이라는 방패를 든 미화원 3인방의 발광스토리를 그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