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진짜 가을 날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효림은 “이모들 이제 진짜 9월이예요. 9월 첫날도 화이팅하세요”라며 새로운 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늘은 엄마랑 하늘소 구경하고 나팔꽃도 보고 잔디도 깎고 무우밭에 물도 줬어요”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의 딸은 캐릭터가 프린팅된 옷을 입고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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