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피부 트러블로 고통을 겪고 있다.
1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환절기 피부 트러블 여신강림급 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셀카를 통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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