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댄서 아이키가 배구선수 김연경과 댄스 실력을 뽐냈다.
5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왜 설레임? #김연경 #아이키 #막내가사는세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아이키는 아이돌 노래의 안무에 맞춰 김연경과 춤을 췄다. 아이키와 김연경은 남다른 호흡을 맞추며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각각 158cm, 192cm의 키로 남다른 키 차이를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키 차이 설렌다”, “팅커벨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댄스 크루 훅 리더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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