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설현은 민소매 상의와 롱치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167cm의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한 설현은 차기작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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