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윤아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공조투나잇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인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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