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탈색 부작용 고백 “머리가 너무 상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탈색 부작용을 토로했다.

쯔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탈색으로 머리가 너무 상했다. 이제 열심히 트린트먼트를 하기로 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새 앨범 ‘BETWEEN 1&2’ 활동에 맞춰 금발로 변신한 쯔위는 한층 인형 같은 자태로 남심을 저격했다.

쯔위는 또 ‘BETWEEN 1&2’ 활동을 마친데 대해 “이번 활동도 열심히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금방 또 원스를 찾아갈 테니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주길”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쯔위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BETWEEN 1&2’를 발매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쯔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