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리지, 점점 예뻐지는 미모 [리포트:컷]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6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리지는 강가에 있는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해맑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리지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민소매 상의와 데님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교차로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기소됐다. 리지는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