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싸이월드의 추억을 전했다.
유아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홍식 님의 싸이월드가 복구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풋풋한 매력을 안은 유아인의 과거 모습들이 담겼다. 사진 속 유아인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것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2000년대 초반 작성했던 청춘에 대한 글귀도 추가로 게재하며 속 깊은 면면도 전했다.
한편 최근 유아인은 넷플릭스 영화 ‘서울 대작전’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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