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들이 만났다. 정우성과 허광한이 그 주인공이다.
정우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허광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정우성과 허광한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미남배우들답게 이들은 조각 같은 미모와 시원스런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다.
허광한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로 잘 알려진 배우로 지난 3일과 4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22 HSU KUANGHAN FANMEETING – Present in Seoul’을 진행했다. 허광한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최근 정우성은 영화 ‘헌트’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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