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주미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만들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주미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인 박주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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