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NY”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뉴욕의 다양한 장소에 방문해 사진을 찍었다. 재즈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살아있는 다비드상처럼 조각같은 얼굴을 자랑했다.
이 외에도 고층 빌딩을 바라보거나 엘레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뷔는 지난달 2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개인 스케줄을 소화한 후 지난 1일 귀국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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