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양의 노트를 자랑하며 딸 바보 엄마로 거듭났다.
김희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양한 감탄사가 담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희선의 딸 연아 양의 노트를 촬영한 것이다. 중학생이 된 연아 양은 마치 컴퓨터를 타이핑을 한 듯 완벽한 노트 정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선은 ‘WOW’ ‘amazing’ 등의 감탄사로 딸 바보 엄마의 면면을 뽐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 2년 후인 2009년 딸 연아 양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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