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빠 생일저녁♡♡♡ . 육사시미에 눈독들이는 폴이와… 폴이 먹이겠다고 자르고 있는 오빠!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혜연은 생일을 맞이한 남편 주진모를 위해 외식을 함께 하고 있다. 민혜연은 건너편에 앉아 있는 주진모의 모습을 촬영해 이목을 끌었다. 끝으로 민혜연은 “생일 축하해요, 여보!!!”라고 전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2019년 결혼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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