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다해가 골프 일상을 전했다.
7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증의 골프는 하와이에서도 계속됐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골프웨어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인 이다해는 2002년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8년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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