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캐나다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MZ 식 감성은 노트북 카메라를 켜서 셀카를 찍는 게 유행이라고 2호가 알려줬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아들과 셀카 삼매경에 빠진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아들 캐나다 유학길에 동행한 서하얀은 “학교 레벨테스트와 교장선생님과 카운슬러 상담까지 마치고 골프장 투어까지. 시차 적응은 여전히 실패”라고 덧붙이며 슈퍼맘의 일상도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8년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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