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신민아, 김우빈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9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인 신민아, 김우빈, 이봉련, 강형석, 최우성의 릴레이 추석 인사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추석 한가위 풍성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며 따뜻한 미소에 귀여운 손하트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형석은 “우리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고 한껏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출연 소식을 전했다. 최우성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다음으로 김우빈의 인사가 이어졌다. 그는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다정하게 명절 인사를 했다. 이봉련은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 정겨운 추석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전래동요 한 소절을 불러 유쾌하게 인사를 마무리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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