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 최선정이 술에 취한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인가..갈비뼈까지 동원해서 코 고는데 갈비뼈.. 가만 보고 있자니 약이 싹 오르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선정은 술에 취에 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남편은 상의를 벗고 코를 골고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 이현 군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선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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