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일극 퀸의 귀환이다. 배우 장서희 이야기다.
장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드라마 촬영에 나선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서희는 어깨라인과 쇄골이 드러난 아이보리 컬러의 셋업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50대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도 빛을 발했다.
한편 장서희는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마녀의 게임’으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장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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