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태국 댁’ 신주아가 소소한 서울 일상을 전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in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편 라차나 쿤과 한강 피크닉에 나선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부는 반려견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여전한 금슬을 뽐냈다. 특히나 신주아는 세월을 초월한 미모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 쿤은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로 이들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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