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밴드 ‘뜨거운 감자’ 김C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C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C는 상의를 탈의한 채 요리를 하고 있다. 옆모습에서 보이는 마른 잔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C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그는 록밴드 ‘뜨거운 감자’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6집 ‘Liquor Storage’를 발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C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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