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살짝 탔는데 요런 아보카도 색 옷도 잘 어울리는뎅? 이럴땐 확실히 웜톤 같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경리는 섹시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늘씬하고 길쭉한 팔다리로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다 잘 어울린다”, “찰떡이다”, “아보카도룩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