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스크런치 정말 좋아하죠 포인트하기 참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색상의 립스틱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레드립까지 소화해”, “어마어마한 미모”, “오늘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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