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하와이에서 뽐낸 섹시미 “마지막 날”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날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머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림 같은 해변 뷰가 펼쳐지는 방에서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한 이다해는 늘씬한 각선미와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슬렌더 자태를 드러내며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8년 종영한 SBS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