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소라가 털털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강소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꿀 같은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맨발의 강소라는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보정이 필요 없는 긴 다리와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여신미를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꾸밈없이 예쁜 강소라” “너무 귀엽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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