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토리 #나에게플렉스#선물#올리브브라운#머리색#기분이좋아#사진찍을때입모양#나한테밥도사주고#토마토스프도#노력셀카#보고싶은거맞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강희는 모자를 착용하고 근황을 전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셀카에서 청순미와 귀여움 가득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5년 KBS2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한 1977년생 최강희는 드라마 ‘7급 공무원’, ‘굿캐스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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