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요원이 절대 동안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물기어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 차림의 이요원은 자연스런 생머리와 흰 피부로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뽐냈다. 스무 살 딸을 둔 학부모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미모.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최근 이요원은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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