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보아가 ‘스맨파’ 악플 테러 대응을 밝힌 뒤 근황을 전했다.
22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이제 한국 가실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 셀카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프라임킹즈가 탈락한 뒤 파이트 저지인 보아를 향한 악플이 계속됐다. 이에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악의적인 댓글 등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보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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