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러고 오는 사람 나뿐일 거라며 찍어준 사진. 늘 그렇듯 비율은 무시한 사슴벌레 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예림은 지하 주차장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바지를 입어 드러난 가느다란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9kg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최근 MBC ‘호적메이트’를 통해 코 성형을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