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김유정이 2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9월 22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다시 문을 여는 이번 팝업 부티크의 오프닝 행사에는 샤넬 앰배서더인 배우 김고은, 한효주 김유정, 장윤주, 박형식, 모델 아이린, 신현지, 김아현 등이 참석했다.
한편, 작년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샤넬 제주 팝업 부티크는 310㎡ 규모로 확장되어,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2022/23 가을-겨울, 2022/23 코코 네쥬, 2022/23 크루즈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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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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