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우람한 등근육을 자랑했다.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들과 전쟁하랴
막내는 막내대로 챙기랴 너무 바빠서 운동을 못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래서 오늘은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늘보 처럼 자고 싶었지만….제 건강을 위해 운동으로 불태웠지요 이러다가 #과로사 하면 저만 억울하지 싶어서 엄마 관리도 잘해야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늘 하루는 제 건강을 위해 보냈네요 인친님들은 어떻게 보내셨지는요….?? #워킹맘#싱글맘#엄마#육아하시는모든분들존경합니다#우리건강해요”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군살 없이 탄탄한 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