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고은이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26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까지 좀만 기다려주세요 #작은아씨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고은은 목 부분에 피범벅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어떻게 기다려”, “피난 거 보고 가슴 찢어졌다”, “오늘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고은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