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영식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24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 출연진인 영식과 팔짱을 끼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나는 솔로’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 최종 선택이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의 행동이 스포일러가 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에 옥순은 사진을 SNS에서 삭제했다.
‘나는 솔로’ 10기는 돌싱특집으로 현실적 고민을 반영한 출연진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기 옥순은 방송에서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혔다.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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