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제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새로 배운 젠냥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걸리쉬 한 무드의 원피스를 차려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제니는 미소 띤 얼굴로 볼 하트를 만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지난 25일, 정규 2집 ‘본 핑크’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한 제니는 “오늘 블링크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더 힘내서 해보겠다. 고맙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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