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업있는 여자 #일미팅중 #진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본 직업인 변호사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방송인 생활을 잠시 내려놓고 본업에 충실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던 서동주는 변호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미국 대형 로펌 퇴사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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