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죤 빨리 나와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차량 내부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딸을 기다리다 찍은 사진 속 윤혜진은 화장기 없이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혜진은 발레무용가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윤혜진은 올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 타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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