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명세빈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은독서의계절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감사하게 기쁘게 사는 우리 형부의 삶이 녹아져 있는 책 형부~~ 이 책 다 읽으면 저두 돈 많이 벌게되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명세빈은 책을 품에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깨끗한 물광 피부와 세련된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명세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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