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허니제이는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누군가가 허니제이의 볼을 만지자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5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진짜 신기한 게 처음 만날 때부터 결혼 이야기를 자꾸 하더라. 그리고 이 친구가 밥을 먹는데 생선을 다 발라서 밥 위에 올려주더라”며 예비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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