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럭셔리한 미모를 뽐냈다.
29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 r을 ㅇ ㅣㄹ ㅏㄴ ㅣ”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밤에는 조금 쌀쌀해요 공연 보기 딱이지여 다비치 유랑단 오늘도 출발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해리는 깔끔한 복장을 입고 근황을 전했다. 차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가을가을하다”, “새 신부”, “점점 예뻐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최근 발매했다.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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