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트윈룩 #twin”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함께 거울 셀카를 찍었다. 모녀는 같은 아이템을 풀착장하고 스웩을 자랑했다. 똑 닮은 모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또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을 했다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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