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선정이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
29일 이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얼마만에 입었나…. 흠… #행복#시스타그램#추워요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선정은 실내에서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이 늘씬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몸매 보소”, “여전히 길고 긴 팔 다리”, “마네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정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선정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