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29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본업 반가웠어요 즐거웠고 늘 아쉽고 ㅠ 또 만나요 전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다해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높은 구두를 신고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여신의 자태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화이트가 잘 어울린다”, “인형이다”, “천사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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