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과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몽실몽실 강아지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막내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정주리의 아들은 젖꼭지를 물고 똘망똘망하게 눈을 뜬 채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2021년 8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한 바 있다.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는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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