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지난 9월 30일 득남하며 엄마가 됐다.
1일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전혜빈이 지난달 30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 남자친구와 화촉을 밝혔으며 지난 4월 임신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최근 아름다운 D라인이 돋보이는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 최근작으로는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서도 금손 요리 솜씨를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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