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일상, 낙서하고 지우고 또 낙서하고 지우고 무한반복”이라며 “예전에는 넘 힘들었지만 요새는 저의 꿀템으로 괜츈! 거뜬해용. 궁금하시쥬? 개봉박두~ #가치주리 #행복주리”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주리는 아이들이 낙서로 지저분해진 자국을 지우는 모습이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2021년 8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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