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늦은 밤 경비실 전화를 받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4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 11시 반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밤 11시 반에.. 일반적인 걸까요? 저도 깨고 태린이도 깨고. 이거 너무 무례한 거 맞죠?”라고 적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