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추자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추자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때리기 좋은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추자현은 창가 앞 의자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 여우적 행복시광’으로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2017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추자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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