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장난기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거리에 쪼그려 앉아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은색 비니 모자를 쓰고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을 연출, 장난꾸러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새 아이폰 상자 3개를 손에 들고 입을 크게 벌려 깨무는 시늉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근접 셀카에서도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5월 4년 만의 완전체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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